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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현성 PD]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수 있지만,
분석가들은 선거 결과 발표 후 매도세가 나타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타이르 캐피탈(Tyr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 에두아르 힌디는
“결과 발표 이후 이익 실현이 비트코인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매수세가 6만 달러 아래에서 강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 회복해
2024년에 새로운 고점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트로보는 코인 시황
에이엠매니지먼트 송승재 애널리스트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