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민병덕 의원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이상거래를 제대로 탐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차명 거래를 통해 이른바 코인 설거지 행위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 거래 실명제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