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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현성 PD]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또 한 번 당선되며
그의 대선 승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그 못지않게 주목받는 건 그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의 굳은 표정 변화입니다.
이번에 트럼프가 대통령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되었지만, 멜라니아의 표정은 어쩐지 ‘덜’ 기쁜 듯 보입니다.
과연 이 부부, 백악관에서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게 될까요?
트럼프의 환한 얼굴과는 달리, 또다시 영부인이 된 멜라니아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돕니다.
트럼프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됐을 당시에도 그녀는 전당대회 첫날과 둘째 날 모두 불참하며 이미 주변의 시선을 끌었었습니다.
과연 멜라니아는 이번에도 백악관으로 들어갈까요?
일부 외신들은 그녀가 백악관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멜라니아는 뉴욕과 플로리다에도 럭셔리한 집이 있어 백악관의 생활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멜라니아는 워싱턴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도 백악관을 떠난 직후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멜라니아.
그런 그녀가 다시 영부인이라는 부담스러운 자리를 맡게 된 걸 반길 리 있을까요?
그녀가 백악관에 머물며 의무를 다할지, 아니면 멀리 떨어진 채로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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