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플룸(Plume)과 옴니체인 유동성 인프라 스테이크스톤(StakeStone, STONE)이 공동 진행 중인 사전 스테이킹 캠페인이 5분 만에 예치 한도인 500만 달러를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플룸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치 한도가 빠르게 채워졌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이번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스테이킹 캠페인을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플룸은 스테이크스톤의 생태계 합류를 기념하며 플룸 보상이 적립되는 SBTC 및 STONE 사전 스테이킹 캠페인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플룸 측은 “SBTC, STONE과 플룸의 RWAfi 플랫폼이 통합되며, 사용자들은 ETH 및 BTC를 스테이킹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테이킹 보상과 유동성 공급 중 택일할 필요 없이, 스테이킹과 토큰화 실물 자산 모두에서 최적화된 수익을 단일 생태계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RWA와 스테이킹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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