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검찰이 가상자산 BASIC(베이직) 시세조종 혐의와 관련해 이 가상자산이 거래됐던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거래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11월 1일 BASIC 시세조종 혐의 수사를 위해 이 코인을 거래지원했던 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거래 데이터를 제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