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비트코인 블록 보상이 감소하는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B는 1달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하기 시작했다면서 RSI가 70에 이르면 과매수 구간임을 나타내준다고 분석했다. 출처: 플랜B 트위터 캡쳐 그는 “반감기에는 늘 파란 선에서 붉은 선으로 RSI가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고 전하면서(위 그림 참조) “2020년 5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8000달러에서 10000달러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