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비해 다소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MSTR는 시가총액이 장중 1000억 달러를 일시 돌파, 미국 상장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내에 진입한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1월 18일(현지시간) 기준 331,200 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약 310억 달러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