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XBTO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필립 베카지(Philippe Bekhazi)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의 포모(FOMO, 상승장에서 나만 낙오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덕에 솔라나(SOL) 가격은 내년 연말 7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 경우 SOL은 이더리움(ETH)의 시총을 추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며 신고가 경신에 성공한 SOL은 현재 6.1% 오른 259.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