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트럼프 당선자가 장관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머스크가 추천한 루트닉 대신 베센트가 재무장관에 최종 낙점됐습니다.
베센트와 루트닉은 서로 장관이 되겠다며 피튀기는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트럼프는 결국 베센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머스크는 교통부장관에도 우버 출신 임원을 밀었지만, 공화당 정치인이 지명을 받았습니다.
트럼프와 머스크 사이에 뭔가 틈이 생긴 것일까요?
암호화폐 정책과 거시 경제 정책을 놓고 트럼프 내각에서 균열 조짐이 보입니다. 머스크가 낮은 자세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요?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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