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돌파가 지연되는 가운데 현물 거래가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됐다.
25일(현지 시간)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차트는 최근 장중 비트코인 현물 거래가 순매도 상태로 변했다. 이는 이익 실현을 가리키며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고전 이유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25일 오전 10시 코인마켓캡에서 9만5705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48% 하락했다.
*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6일, 00:0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