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가운데, 독특한 ICO 방식과 혁신적 파트너십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텔레그램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도지젠(Dogizen)은 텔레그램 내에서 직접 ICO를 진행하는 최초의 프로젝트다.
도지젠은 약 10억 명에 달하는 텔레그램 사용자들에게 직접 접근해, 앱을 떠나지 않고도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게임파이(GameFi)와 텔레그램 게임이라는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 분야 모두 큰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암호화폐 골드러시에 맞춰 100배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텔레그램 게임과 게임파이의 성장 잠재력, 파트너십으로 입지 강화
게임파이와 텔레그램 게임은 각각 연평균 27% 성장률과 막대한 시가총액을 예고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 게임은 약 6개월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달성하며 젊고 민첩한 후발주자로 자리 잡았다.
텔레그램의 암호화폐 지갑 통합은 사용자가 웹3.0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지젠은 암호화폐 경험이 없는 신규 사용자들을 유입시키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도지젠은 텔레그램 게임 플랫폼 그랜드주니(GrandJouney), 텔레그램 지갑 그라인더리(Grindery), 텔레그램 게임 SHARKS 등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도지젠은 200만 명 이상의 잠재고객에게 높은 신뢰성을 얻고 있다.
도지젠이 블루칩 프로젝트로 도약하고,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데 필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낫코인과 햄스터콤뱃을 이을 유망주 ‘도지젠’
도지젠은 경쟁사 낫코인(Notcoin)과 햄스터 콤뱃(Hamster Kombat)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도지젠은 경쟁사와 달리 에어드랍을 진행하지 않아 토큰 가격 하락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현재 도지젠은 약 1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프리세일 가격은 0.000074달러로 판매 물량의 절반 이상이 소진된 상태다. 도지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도지젠의 지원으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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