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인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을 10만 달러 가까운 수준까지 끌어올린 주요 촉매제 중 하나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꼽았다. 그는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I)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현금만이 이 추세에 편승하는 것은 아니다. 헤지펀드와 레버리지 투기 세력에 의해 선물 시장의 OI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