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월의 2.1% 상승률에서 반등한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였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지수의 상승률 모두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 이 기사는 2024년 11월 28일, 00:1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