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텔레그램에서 진행된 최초의 ICO인 도지젠(Dogizen)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지젠은 사전 판매를 통해 140만 달러를 모금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호적인 거시경제 상황과 리스크 자산 선호 심리가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도지젠은 텔레그램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독보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지젠, 10억 텔레그램 사용자 기반
도지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셜 메시징 앱인 텔레그램에서 진행된 최초의 ICO로, 10억 명에 가까운 사용자에게 프리세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ICO와 달리 에어드랍 전략을 배제해 대규모 매도를 방지하고 투자자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점이 큰 강점이다.
도지젠의 초기 투자자들은 거래소 상장 전 최대 41.56%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상장 후 유동성 폭발에 따른 추가 이익 창출 가능성을 더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게임파이(GameFi)와 텔레그램 게임에서의 잠재력
도지젠은 연평균 27% 성장률이 예상되는 게임파이(GameFi) 시장에 집중 투자하며, 텔레그램 게임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틈새 시장은 이미 1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으며, 도지젠은 이를 기반으로 100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지젠의 미래
도지젠은 텔레그램과 TON 생태계의 성장과 함께 폭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위 거래소에 상장될 경우, ‘바이낸스 효과’와 같은 긍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도지젠이 게임파이의 성장과 거시경제적 우호 환경을 기반으로 2024년 이후 주요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도지젠의 프리세일은 현재 진행 중이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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