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youtu.be/sYGJG6XMJcc
[블록미디어 정윤재] 비트멕스(Bitmex)의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와 마엘스트롬(Maelstrom)이 블록페스타에 원격으로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헤이즈는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암호화폐 거래 시장 중 하나로 평가하며, 활발한 거래 활동과 높은 비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상자산 과세 정책이 시장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는데, 올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며, 5년 내 100만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주요 경제권에서 화폐 발행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합니다.
특히 그는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정치권에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반대하는 정치 세력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암호화폐와 한국 시장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싶다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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