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엄에 투입됐던 병력이 4일 오전 4시 22분부로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으며, 대북 경계 태세는 이상 없다”고 덧붙였다. 합참의 발표 직전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에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속보] 윤석열 “국무회의 통해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