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잠자던 비트코인 고래가 11년만에 2700 BTC를 이동했다.
피터 리조 전 비트코인 매거진 편집국장은 4일 이같은 내용을 X(구 트위터)에 공유했다.
JUST IN – Someone just activated an 11-year-old wallet with 2,700 #Bitcoin worth $254 MILLION
They HODL’ed from $600 to $96,000 ???? pic.twitter.com/NOZpp3RSK7
— The Bitcoin Historian (@pete_rizzo_) December 4, 2024
피터 리조는 “2700 BTC의 가치는 2억 5400만 달러다”면서 “지갑주인은 비트코인이 600달러에서 9만 6000달러가 될 때까지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162만 달러였던 비트코인은 2억 5400만 달러로 2억 5380만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그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2700 BTC는 수수료 2262사토시를 제외하고 두개의 주소로 1000 BTC와 2699.99997372 BTC로 나눠서 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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