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4.5개월 고점인 5345달러에서 5000달러 밑으로 빠르게 하락한 것은 14일 상대강도지수(RSI)에 나타난 극단적 과매도 지표를 확인해준 것이라고 코인데스크의 옴카르 고드볼레가 4일(현지시간) 말했다. 고드볼레는 비트코인의 RSI는 16개월래 최고의 과매수 상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가격 후퇴를 겪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