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싱가포르가 올해 13개 기업에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발급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발급량이 늘었으며, OKX, 업비트, 앵커리지 디지털, 비트고, GSR마켓 등이 올해 라이선스 발급 대상에 포함됐다. 매체는 “싱가포르는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가 금지된) 중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홍콩과 달리 외부 영향이 없어 전년 대비 진전도가 좋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