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YWYUGiVCKt4
[블록미디어 현성 PD] 솔라나 재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로라 M이 블록페스타에서 솔라나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로라는 발표에서 솔라나의 핵심 강점인 빠른 속도, 낮은 수수료, 뛰어난 확장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웹3 생태계를 재편하는 솔라나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기술 ‘블링크’는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블록체인 채택의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블링크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서 NFT 구매, 커뮤니티 투표, 자산 거래 등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찰 없는 블록체인 경험이 실현되는 순간입니다.
로라는 “솔라나는 웹3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제공하며, 수십억 사용자를 지원하는 디앱 인프라를 제공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솔라나의 파이어댄서는 초당 100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외에도 신뢰를 더하는 ‘베리파이어블 빌드’ 기능은 블록체인 프로그램의 보안성을 높이고,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로라는 이 기술이 개발자와 사용자의 신뢰를 강화하며,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로라는 대한민국 시장에 대해 “빠른 기술 수용력과 블록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한국은 솔라나에게 있어 중요한 기회의 땅입니다. 개발자와 기업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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