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는 2025년 초부터 다양한 에어드랍 활동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립토폴리탄은 2일 솔라나가 SONIC 토큰을 포함한 여러 프로젝트로 인해 활발한 생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사용자는 1월 7일부터 SONIC 토큰을 포함한 여러 에어드랍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SONIC 프로젝트는 솔라나 최초의 롤업 확장 체인을 구축하며, 향후 6년간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풀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솔라나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여 더 많은 프로젝트와 사용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미노 파이낸스(Kamino Finance), △Jupuary의 700M JUP 토큰 배포, △KRAIN AI 등 다양한 에어드랍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Jupuary는 스테이킹, 홀딩, 거래 사용자에게 보상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Open Loop Network, DracoFi, Node Wars 등도 손쉬운 참여 조건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솔라나는 에어드랍과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로 2025년 암호화폐 시장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가격이 208.48달러로 회복되며 사용자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에어드랍을 통해 솔라나는 확장성과 사용자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03일, 06:47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