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수이(SUI)가 체인링크(LINK)와 톤코인(TON)을 제치고 암호화폐 시가총액 12위로 올라섰다. 수이는 혁신과 생태계 확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체인링크와 톤코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이가 급등하며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수이는 현재 5.13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 17.84% 상승해 시가총액 154억 달러를 달성했다. LINK와 TON은 각각 147억 달러와 146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중이다.
링크는 실물자산 토큰화와 연계돼 호평을 받고 있으며, 톤코인은 텔레그램과의 통합으로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 수이의 급등 배경: 혁신과 시장 동력
수이의 급등은 주로 혁신과 생태계 확장에 기인한다. 제로 지식 로그인(Zero Knowledge Login)과 스폰서 거래(Sponsored Transactions) 같은 기능은 접근성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재 나비스(Na’Vi), 숄랜드(SuLand) 같은 인기 플랫폼을 통해 19억 3000만 달러의 총 잠금 자산(TVL)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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