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30개 이상의 중앙화 거래소(CEX)의 총 암호화폐 거래량은 2021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TC 1% 마켓뎁스(오더북 상 시장가 1% 범위 내 매수·매도 주문 총액)는 2023년 대비 약 84% 증가한 3.7억 달러선을 기록했다. 이는 FTX 붕괴 사태 이전 평균치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