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대법원이 미등록 토큰 판매 소송 관련 바이낸스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거래소가 해외 기반이므로 미국 증권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미디어는 “이번 판결로 투자자들이 해당 사건 관련 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투자자들에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경우, 바이낸스는 토큰 구매 이용자에 손해배상 혹은 배상해야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