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친암호화폐 인사 비벡 라마스와미가 미국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라마스와미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함께 정부 효율성 부서(D.O.G.E)를 이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