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가 설립한 정부 효율성부(DOGE)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후 월요일 소송을 당했다. 30쪽에 달하는 이번 소송은 공익법률사무소인 내셔널 시큐리티 카운슬러스(National Security Counselors)가 제기했다고 디크립토가 전했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DOGE는 머스크의 선호 코인 도지코인(Dogecoin)과 동일한 두문자어를 사용하며, 연방 자문 위원회로서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DOGE가 연방 자문 위원회법의 고용, 공시 등 여러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편집자 주: 이 이야기는 진행 중인 사건으로, 추가 세부 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