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현재] 카이토(Kaito.ai)가 한국 블록체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위한 AMA(Ask Me Anything) 세션을 21일 오후 10시 X(구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AMA에서는 카이토의 핵심 기능과 플랫폼의 활용성, 최근 주목받는 얍(Yap)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카이토 창립자 유 후와 한국 BD 전지우가 참여한다. 호스트로는 한국 인플루언서 코인같이투자가 함께했다.
AMA에서는 한국 커뮤니티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카이토의 운영 방식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세션은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 진행되며, 한국 커뮤니티는 사전에 궁금한 내용을 댓글로 남겨 질문할 수 있다.
???????? [AMA] Kaito(@_kaitoai ) with 한국야퍼
– Date: Jan. 21th. 10:00PM in KST
– Link: https://t.co/rmOmPAD0Kn
– Guest: @Punk9277 & @jiwoo_jun
– Language : English & Korean (Translation)As a ASIA KOL(Represent Korea), I will have a space with @_kaitoai next week! Anyone who are… pic.twitter.com/XTULqRKXHT
— ✳️ Wecryptotogether ꧁IP꧂ (@Edward__Park) January 19, 2025
관계자는 “이번 AMA를 통해 카이토의 기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한국 블록체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임을 전했다.
카이토는 기존 검색 엔진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웹3 콘텐츠를 색인하는 차세대 정보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거버넌스 포럼 △연구 논문 △뉴스 기사 △팟캐스트 △컨퍼런스 기록 등 블록체인 관련 다양한 자료를 통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웹3 생태계의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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