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Kaito.ai)가 한국 블록체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위해 AMA(Ask Me Anything) 세션을 21일 오후 10시 X(구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AMA에서는 카이토의 핵심 기능과 플랫폼의 활용성, 최근 주목받는 얍(Yap)에 대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카이토 창립자 유 후와 한국 BD 전지우가 참여한다. 진행은 한국 인플루언서 코인같이투자가 맡았다. AMA에서는 실시간 질문을 받으며 카이토의 운영 방식과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은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 통역되어 진행된다.
AMA를 통해 한국 블록체인 커뮤니티는 카이토의 기능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카이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거버넌스 포럼, 연구 논문, 뉴스 기사, 팟캐스트 및 컨퍼런스 기록 등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자료를 통합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웹3 생태계의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1일, 13:1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