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코인베이스의 코너 그로건이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와 연관된 430 비트코인을 밝혀냈다고 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이 비트코인들은 13년 넘게 손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현재 시세로 약 4700만 달러 상당이다.
이번 발견은 디지털 자산이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해당 자산은 처음 획득된 이후로 한 번도 접근된 적이 없다. 울브리히트와 연결된 여러 지갑에서 이 비트코인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암호화폐 거래 추적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딥뉴즈(DeepNewz)에서 생성되었으며,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큐레이션했다. 기사 출처 등 자세한 정보는 딥뉴즈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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