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의 코너 그로건이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와 관련된 430 비트코인을 밝혀냈다고 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이 비트코인들은 13년 동안 손대지 않은 채 남아 있었으며, 현재 시세로 약 4700만 달러 상당이다.
이번 발견은 디지털 자산이 오랜 시간 동안도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비트코인은 처음 획득된 이후로 한 번도 접근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울브리히트와 연결된 여러 지갑에서 이 비트코인들이 추적되었으며, 이는 암호화폐 거래 추적의 복잡성을 강조한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딥뉴즈(DeepNewz)에서 생성되었으며,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큐레이션했다. 자세한 정보는 딥뉴즈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3일, 05:06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