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플랫폼 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이 솔라나(SOL) 네트워크로의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플랫폼 측은 이번 확장이 다양한 생태계에서 혁신을 촉진하고 빌더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추얼스 프로토콜은 현재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6,0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배포했다. 솔라나를 확장 선택한 이유는 △속도 △확장성 △활발한 커뮤니티로, 이를 통해 플랫폼의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솔라나 지지자인 헬리어스 랩스(Helius Labs) CEO 멧 멈타즈는 “솔라나에 론칭하는 것은 마치 앱스토어에 진입하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베이스 네트워크 활동 감소를 우려하고, 이를 코인베이스가 VIRTUALS 토큰을 상장하지 않은 것과 연결 짓고 있다.
버추얼스는 또한 솔라나 기반 디파이(DeFi) 프로토콜 메테오라(Meteora)와 협력해 유동성 레이어를 도입할 예정이다. 플랫폼은 수수료의 1%를 SOL로 변환해 에이전트와 크리에이터 보상에 사용할 계획이며, 베이스 네트워크의 AGENT/VIRTUAL 거래쌍은 그대로 유지된다.
버추얼스는 솔라나와 베이스 생태계 전반에서 △42,000 VIRTUAL 토큰을 지원하는 벤처 파트너 모델 △솔라나 재단과 공동 개최할 버추얼 AI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VIRTUAL 토큰은 최근 24시간 동안 4.2% 하락했으며, 이 하락세는 AI 에이전트 관련 토큰 전반의 약세와 함께 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6일, 06:4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