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펀이 트럼프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 속 3주 연속으로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코인셰어스에 따르면 지난주 전세계 암호화폐 펀드에 18억58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이 비교적 안정된 가운데 거래량은 250억달러를 기록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 15억9100만달러, 이더리움에 2억470만달러가 유입됐다. XRP, 솔라나, 체인링크 등 일부 알트코인에도 자금이 새로 투입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자금 유입을 기록한 반면, 그레이스케일에서는 1억2400만달러가 유출됐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7일, 23:11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