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XRP를 미국의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공유한 내용이다.
갈링하우스는 미국 암호화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호화폐가 미국 준비자산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전략적 자산에 비트코인만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소식이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며, 강세(BULLISH)로 보도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9일, 06:0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