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다코다 주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비트코인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는 사토시 액션 펀드의 데니스 포터는 이 사실을 28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공유했다.
사우스다코다 주 하원의원 로간 맨하트는 법안 제출 사실을 알리며 “지금은 정부가 나설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법안을 제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사우스다코다는 텍사스,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와이오밍에 이어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을 제안한 여덟번째 주다. 참고로, 사우스다코다는 “큰 바위 얼굴”로 유명한 러시모어산이 있는 곳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9일, 12:38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