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그레이스케일과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리플(XRP) 현물 ETF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30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제임스 세이파트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기존 XRP 신탁을 ETF로 전환하는 것이다. 해당 신탁은 1600만 달러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SCOOP: Keep an eye out for possibly more filing activity by issuers with $XRP ETF applications next week. https://t.co/nMl7JpsmrY
— Eleanor Terrett (@EleanorTerrett) January 30, 2025
한편 폭스 뉴스의 엘리노어 테릿은 엑스에 “다음주에 XRP ETF 신청 활동이 더 활발해 질 것이다. 지켜봐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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