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부과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비트코인이 폭락하면 더 많이 사겠다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1일 엑스(옛 트위터)에 “트럼프가 관세부과를 시작했다”면서 “금, 은, 비트코인이 폭락할 수 있다”면서 “좋다. 가격이 폭락한 후 더 많이 살 것이다”고 트윗했다.
그는 “진짜 문제는 부채문제다. 더 악화될 것이다”면서 “폭락은 자산이 매물로 나온다는 의미다. 더 부자가 될 때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일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 시장은 이에 따른 불안감으로 조정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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