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사상 최초의 ICO인 도지젠(Dogizen)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 하루만을 남겨둔 가운데, 도지젠의 프리세일 펀딩은 380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텔레그램의 9억5000만 사용자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지젠은 밈 코인의 특성을 활용해 큰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다.
# 도지젠, 100배 성장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텔레그램의 게이밍 플랫폼이 위챗(WeChat) 게이밍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지젠은 텔레그램 최초의 ICO 프로젝트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 사용자들 중 상당수가 암호화폐에 익숙한 투자자들이라는 점에서 도지젠의 급격한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도지젠은 △101%의 APY 스테이킹 보상 △수익 공유 기회 △장기 보유 인센티브 등의 요소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강아지 마스코트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통해 500억 달러 규모의 ‘강아지 코인’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 도지젠, 텔레그램 게임 생태계와 함께 성장
현재 텔레그램 게임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는 △햄스터 콤뱃(Hamster Kombat) △캣티젠(Catizen) △DOGS △낫코인(Notcoin) 등이다. 이들 프로젝트는 3억~25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바이낸스(Binance) 상장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이들은 ICO를 진행하지 않고 에어드랍을 선택했으며, 이는 대량 매도로 이어져 토큰 가격 하락을 초래했다.
반면, 도지젠은 이를 교훈 삼아 ICO 모델을 채택했다. 이미 38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도지젠은 장기 보유자를 위한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있다.
# 도지젠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전망
도지젠의 초기 시가총액은 약 1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경쟁사들이 기록한 2억 달러의 시가총액만 도달해도 20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밈 코인 트렌드를 활용하면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갖춘 도지젠은 차기 100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기대된다.
현재 도지젠의 토큰 가격은 0.000085달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지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 콘텐츠는 도지젠의 지원으로 제작됐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