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주요 중앙화거래소에서 17,000 BTC가 빠져나갔다. 이는 16억 달러 상당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일일 기준 최대 규모다. 이와 관련 비트와이즈 리서치 책임자 안드레 드라고쉬는 X를 통해 “고래 혹은 기관이 하락세를 틈타 BTC를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