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전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 이하 CZ)가 X를 통해 “자신은 단 한 개의 밈 코인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은 항상 기본에 집중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렇다고 밈 코인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CZ는 “관심”이 없다고 해서 제가 그것에 반대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NFT도 구매하지 않았으며 알트코인들도 거의 구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바이낸스가 테스트(TST) 토큰을 상장한 직후에 나온 발언으로 CZ는 자신이 TST의 상장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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