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현재]액세스 프로토콜(Access Protocol)이 한 주 동안 주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확장을 이어갔다. 또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강화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 주요 파트너십 라인 확장
액세스 프로토콜은 일본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미디어 △지나코인(JinaCoi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분(stake)을 보유한 사용자는 일본 암호화폐 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리포트 △심층 연구 자료 △독점 알파 콘텐츠 등을 제공받게 된다.
홍콩 852Web3와 협업, 콘텐츠 확장
홍콩 최대 웹3 커뮤니티이자 주요 행사 기획사인 △852Web3와의 협력도 발표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852Web3는 액세스 프로토콜을 자사의 유명 피지컬 매거진에서 다룰 예정이며, 이는 향후 콘텐츠 및 이용자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컨센서스 2025 홍콩 참가 확정
액세스 프로토콜은 2025년 개최되는 △컨센서스 홍콩(Consensus HK)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솔라나(Solana) 서밋에서 온체인 콘텐츠 수익화와 인공지능(AI)의 영향력을 논의하며 웹3 미디어의 미래를 조망할 계획이다.
#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
이번 주 액세스 프로토콜의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는 △SajedaNft(판타지와 클래식을 결합한 아티스트) △skye_davvil(웹2와 웹3 음악을 연결하는 나이지리아 뮤지션) △vanillaskyNFT(어린 시절의 마법을 포착한 아티스트) 등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이들의 작품과 스토리는 커뮤니티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롭게 합류한 크리에이터들도 눈길을 끈다. △iFreedomz △fashioncrypto_ △ellabarbie_ △kokotnft △PixelChecks 등이 액세스 프로토콜에 참여하며, 창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근 2주 동안 액세스 프로토콜의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각 작품은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커뮤니티와의 연결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크리에이터와 지지자, 그리고 혁신적인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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