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와 비트코인 가격 비율이 하락하면서 솔라나의 비트코인 대비 성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트레이딩뷰 차트를 인용한 코인데스크 기사에 따르면, SOL/BTC 비율은 지난해부터 유지되어온 다지기 범위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솔라나가 비트코인에 비해 여전히 부진한 성적을 보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솔라나의 투자 심리는 대규모 솔라나 토큰 언락과 솔라나 기반 리브라 토큰 스캔들로 약화됐다. 뉴욕 시간 19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9만6120달러로 24시간 대비 0.2% 올랐고, 솔라나는 169달러로 1.54% 상승했지만, 1주일 전과 비교하면 거의 12% 하락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19일, 23:5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