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블록체인 보안 업체 비오신(Beosin)이 X를 통해 “오늘 9시 58분(한국시간) 바이비트 해커가 탈취 자금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커는 주로 토르체인을 이용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자산을 옮기고 OKX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DAI로 스왑했다. 이 DAI는 다시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플랫폼 eXch로 보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