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3년간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BTC) 고래가 최근 200 BTC(약 1840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스팟 온 체인(Spot On Chain)에 따르면, 이 고래는 2022년 평균 3만 873달러에 300 BTC를 인출한 이력이 있다.
해당 고래는 여전히 98.2 BTC(약 906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1820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7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전체 주소의 12%가 평가손실 상태에 진입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투자 심리 악화를 보여준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번 BTC 이동이 단순한 개별 사례인지, 아니면 큰 흐름의 신호인지에 쏠려 있다. 고래의 자금 재배치는 시장 심리 변화를 반영할 수 있으며, 매도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8만5000~9만5000달러 범위 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00:03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