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트라이브 자산운용의 CEO 맷 콜이 게임스톱에 비트코인을 회계 자산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코인데스크는 25일(현지 시간) 이에 대해 보도했다.
콜은 게임스톱 CEO 라이언 코헨에게 보낸 서한에서 “게임스톱이 게임 산업 부문에서 비트코인을 회계 자산으로 보유한 주요 기업이 됨으로써, 회사의 재정적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 자산운용은 비벡 라마스와미가 공동 창립한 투자 회사다.
스트라이브는 고객들이 게임스톱 주식을 보유한 ETF를 통해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GME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언 코헨에게 서한을 보낸 시점은 게임스톱이 대체 자산 투자를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이다.
콜은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채택함으로써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현금 보유의 실질 수익률이 마이너스임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헷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에만 집중하고, 기타 암호화폐에는 투자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콜은 게임스톱의 전략적 움직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수익성이 낮은 매장 폐쇄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셈러 사이언티픽 등이 비트코인을 도입해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6일, 03:26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