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념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최근 X에서 “비트코인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신장을 팔아서라도 보유하라”고 발언했다. 이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비유적인 표현으로 해석된다.
세일러는 그동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며 강력한 지지 입장을 유지해왔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선 기업으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는 그의 표현을 “과장된” 것으로 받아들였지만, 다른 이들은 “비트코인 투자를 맹신하는 태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8일, 14:0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