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폭락한 상황에서도 자산 보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비트코인은 세일 중이다, 나는 구매하고 있다”며, 문제는 깨진 화폐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폭락하면, 나는 더 산다”며 비트코인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부채가 230조 달러를 넘고, 일본과 중국이 국채 매수를 중단하면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기요사키는 “세일 기간이 되면 가짜 돈으로 금, 은,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고 덧붙이며 비트코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8일, 16:33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