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리서치의 크리스틴 김 VP가 X를 통해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지난 주말 홀스키 테스트넷에서 비활성 밸리데이터를 퇴출시켰다. 문제는 현재 테스트넷에 활성 밸리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우리는 더 많은 활성 밸리데이터가 홀스키에 유입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말 이더리움 홀스키 테스트넷에 활성화된 펙트라 업그레이드가 버그로 인해 체인 분할(chain splits)이 발생, 네트워크 성능이 저하되는 이슈가 보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