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터보스 파이낸스의 ‘터보스 펀 런치 프렌지’ 이벤트가 성공을 거두며 △4000개 프로토콜 론칭 △51개 밈코인의 본딩 커브 통과 △7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터보스 펀은 수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프로젝트들이 간단한 절차를 통해 토큰을 생성하고 본딩 커브를 통해 공정한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본딩 커브는 초기 구매자의 참여를 유도해 토큰의 적정 가치를 형성하고 공정한 배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딩 커브 기준을 기존 6000 SUI에서 4000 SUI로 낮춰 더 많은 프로젝트가 공정하게 론칭할 수 있도록 했다.
터보스 파이낸스는 “이번 런치 프렌지를 통해 커뮤니티 중심의 공정한 론칭 모델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터보스 펀 플랫폼은 수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본딩 커브 트래커를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터보스 파이낸스 공식 트위터와 론칭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보스 파이낸스는 현재까지 약 50개의 밈코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상장되도록 도왔다.
터보스 파이낸스는 저시가총액 토큰 및 숨은 보석을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집중 유동성 탈중앙화 거래소, 무수수료 초기 DEX 공개(IDO) 플랫폼 등을 운영한다. 200만 개 이상의 활성 사용자 주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량은 50억 달러를 돌파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06일, 12:4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