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텍사스 상원은 3월 6일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전략 비축을 위한 법안(SB-21)을 25대 5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텍사스 주의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희소성과 가치를 지닌 자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찰스 슈베르트너(Charles Schwertner)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이 글로벌 준비 통화로서 미국 달러와 직접 경쟁하지 않으며, 금과 유사한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법안은 2025년 1월 처음 발의되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디지털 자산 전반을 포함하도록 수정됐다.
해당 법안에 대한 추가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07일, 04:15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