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11일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전날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완만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1000달러를 회복했다. 시장은 트럼프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갔다고 기대하고 있다.
시장은 수요일 발표될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를 주목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악화 신호가 나타나면 추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마렉스 솔루션스의 일란 솔롯은 “최악의 상황이 지났는지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대비 3.35% 감소한 2조64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8만173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75% 하락했다. 암호화폐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15로 극도의 공포 상태를 가리킨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1일, 21:33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